서울시가 온라인에 유포된 디지털 성범죄 영상 모니터링과 검출, 삭제 신고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 'AI 자동 삭제 신고 시스템'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스템은 불법 영상물을 찾아내 해당 사이트에 삭제 신고를 하는 데까지 드는 시간이 약 3시간에서 6분으로 크게 단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영상물이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에 올라오는 사례가 늘어나는 데 따라 AI가 해외에 유포된 피해 영상물을 검색해 영어, 중국어, 일본어, 러시아어 등 7개 국어로 신고 이메일을 생성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욱 (jw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2113511945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